조문 메세지

조문객이 남긴 24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

  • 니동생사랑하는 나의오빠 자랑스러운 나의오빠.. 그날 짜파게티에 물대충버리고 끓여줘서 미안해 오빠가 부르는소리를 귀찮다고 모른척해서 미안해... 오빠에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말해서..미안해.. 나의정신적지주 따뜻한 내오빠.. 고단했던 이땅의 사명을 마치고 천국에 간것 축하해 나는.. 남은생을 잘살아볼께 우리를 하나님이주신 사랑과 평안안에 살도록 오빠가 인도했으니 그상급받아 천국누리고있어 믿음잘지켜서 나도 거기길테니... 우리은경이랑 잘 놀고있다가 나도 끼워줘~ 사랑해♡♡ 많이많이 보고싶을거야 거기서 내생각많이해~

  • 박세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의 영원 하신 그 크신 팔에 안기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서에녹 목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도사님, 조문 다녀왔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제가 다녀갈찌 상상도 못하셨죠?:) 아픔도 없고 장애도 없는 그곳에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 류충현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김효빈김태관 필레오촌장님, 함께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계 속에서도 어떻게든 주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향기가 삶에서 묻어나오던 참된 주님의 제자셨습니다. 바울의 가시가 그에게 약점이었으나 주님의 은혜였듯이, 촌장님의 한계도 주님의 뜻이었음을 믿습니다. 짧은 인생 우리 모두 결국 살다 가겠지만, 촌장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사랑의 씨앗이 우리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촌장님의 삶을 칭찬하실겁니다. 비록 5년 조금 넘는 인연이었지만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촌장님을 기억하고 추억하겠습니다. 약자들을 위해 부르짖던 촌장님의 믿음과 사랑이 저와 앞으로 태어날 저의 아이에게도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유혜란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김준영우연히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같은 취미 덕에 먼 거리에서 온라인으로만 닿았던 얕디 얕은 인연이었지만, 고인에게 예를 다하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연정태관아 학교때 너의 밝은 얼굴이 떠오른다.. 전도사님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줄 알았더니 이런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 그곳에서 너의 꿈 활짝 펼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 을빕니다..

  • 김민숙 누나어렀을때 한번 보구 얘기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빛처럼 소금처럼 살다 갔군요 훌륭한 부모님과 세상의 인연이 끝난것이 마음이 아프고 남은 가족들에게 큰 위로를 전하지만 그곳에서 평안하게 있을꺼라 생각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영찬김태관전도사님의 소천소식에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그대는 몸의 한계로, 나는 시각과 청각의 한계로 함께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죠? 이제 그 지식들을 삶에 적용하고 활용해서 좀 더 나은 지경을 꿈꾸고 있는데 이렇게 총총히 떠나니 남은 이의 가슴에 늦가을의 낙엽이 가일층 소복히 쌓이는 느낌입니다. 그대는 젊은 나이에 갔지만 그대가 남긴 언어와 메시지들은 이 땅에 남아서 남은 이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값지게 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나는 그대의 몫까지 합해서 약자와 소외자들의 복리와 복음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동기는 먼저 떠났지만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던 그 언어들이 기억에 있는 한 그대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음을 반추하며 하늘에서의 참 안식과 온전한 평온을 앙천축수합니다.

  • 김동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재효 목사고인과 함께 박사과정에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슬프지만 천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며 유족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재효 목사고인과 함께 박사과정에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슬프지만 전국에서의 재회를 소망하며 유족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크리스찬장애인선교를 향한 큰 꿈 하늘나라에서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배승환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장현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정민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 한성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서효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임지현고인의.얼굴도 아직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친밀함을 느꼈던 기도의 동역자였습니다. 떠나셨다고 하니 황망한 마음을 금할 갈이 없습니다. 지금은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주와 함께 참된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이.믿음과 소망이 모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김영회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고인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나? 세상에. 태어나, 자유롭게. 걷지도. 뛰지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친구들이 노니는 모습을. 운동장. 끝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어린가슴에. 피멍이 들었음이야. 누구나. 공감하고. 또. 했음이야~~^~^~이제. 세사믜. 모든. 무거운. 짐을 훌. 홀. 벗어. 던지고. 좋은세상에 가서는. 부디. 압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 드리겠네~~^^^

  •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고인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나? 세상에. 태어나, 자유롭게. 걷지도. 뛰지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친구들이 노니는 모습을. 운동장. 끝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어린가슴에. 피멍이 들었음이야. 누구나. 공감하고. 또. 했음이야~~^~^~이제. 세사믜. 모든. 무거운. 짐을 훌. 홀. 벗어. 던지고. 좋은세상에 가서는. 부디. 압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 드리겠네~~^^^여

  • 김울이고인께서는 정말 따뜻하고 멋진 분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많은것을 배웠고 행복했습니다 주말마다 잊지않고 보내주신 기도와 따뜻한 미소가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아픔없이 평안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큰댁. 할머니. 허영순우리태관이는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천국에할일이많아서부르신것이니 너무. 아쉬어마시고그도와간구로. 천국가는길에. 소중한기도로. 도와주시면. 펴히쉬면서 주님과동행하며. 즐거운 천국생활이되록. 우리모두가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주님. 같이하시길원하며ㆍ. 큰댁. 할머니. 허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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